안녕하십니까. 
 엔지티 CEO 박세훈입니다. 
첨단 건설 시대를 맞아 건설 산업은 혁신적인 자동화 기술을 통해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저희 엔지티는 20년 이상의 건설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동화된 건설 장비 개발을 통해 건설 산업의 새로운 도약에 이바지 하고자 합니다.
사람과 기술이 협력하는 연구 개발을 통해 혁신을 이루고, 단기적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며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 바로 엔지티의 성장 동력입니다.
또한 엔지티는 글로벌 시장의 확장을 통해 전세계 건설 산업의 자동화를 위한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엔지티는 사람의 안전과 건설 산업에 혁신을 최우선시 하며 새로운 미래를 위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